아나와님,,
아무나에게 이런말 못하지요,, 그건 당근(모종의 관련이 있는) 십자수님이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십자수님은 저를 무척 좋아.. 아니 저의 다리들을 짝 사랑한답니다..ㅎㅎ
남산갈때는 꼬옥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식훈련이 아니면 시간나는데로 타다보니 ... 게을러져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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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에게 이런말 못하지요,, 그건 당근(모종의 관련이 있는) 십자수님이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십자수님은 저를 무척 좋아.. 아니 저의 다리들을 짝 사랑한답니다..ㅎㅎ
남산갈때는 꼬옥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식훈련이 아니면 시간나는데로 타다보니 ... 게을러져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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