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히 전화까지 주시고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말로만입니다.. 몸은 어차피 의자에 두고 있으니깐. 헤헤헤~-------
이태등님 아시는 분 계세요?
법진님이랑 편자님은 아신다던데...
단양대회서 중금 마스터 2등하셨답니다...편자님도 이분한텐 쨉이 안될듯...ㅎㅎㅎ 펑크 안나고, 체인 안끊어지면...ㅎㅎㅎ
이태등님 모래 혹시 못가게 되면 전화 드리지요.근데 갈 수 있을겁니다...
어쩜 제 취미를 직업으로 하시고.. 부럽습니다.
이태등님 아시는 분 계세요?
법진님이랑 편자님은 아신다던데...
단양대회서 중금 마스터 2등하셨답니다...편자님도 이분한텐 쨉이 안될듯...ㅎㅎㅎ 펑크 안나고, 체인 안끊어지면...ㅎㅎㅎ
이태등님 모래 혹시 못가게 되면 전화 드리지요.근데 갈 수 있을겁니다...
어쩜 제 취미를 직업으로 하시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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