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eholic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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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B House 에서 샾 리뷰에 계속 글을 올리는데, 정말 스트레스 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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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데체 인간세상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 그냥 어디 한적한테서 조용히 나무를 키우며 살고 싶습니다.
: 정신적으로 매우 피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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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데체 뭘 어떻게 하자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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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인종개량 주의자입니다.
: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보며, 인종개량을 부르짖고, 우리나라의 역사속 뿌리깊게 숨어있는 이민족의 침략과, 거기서 파생된 억누를 수 없는 다혈질의 대륙의 핏줄들...
: 너무 극단적으로 들릴지는 모르지만, 그저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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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생활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비교해 보면 정말 우리나라는 가진것 없는 민족이 자기들끼리 박터지게 싸우다 둘다 피흘리며 쓰러지는 그런 민족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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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성을 운운하는것이 매우 경솔한 발언이기는 하지만, 모두를 지칭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어쨌든, 제 시각에서 보이는 우리 민족의 민족성은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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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진님 칼럼과 온바이크님 칼럼을 만들고 기쁜 마음으로 이제 퇴근하려 하는데, 갑자기 하늘이 노래질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를 끝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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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덧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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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B House 에서 샾 리뷰에 계속 글을 올리는데, 정말 스트레스 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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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데체 인간세상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 그냥 어디 한적한테서 조용히 나무를 키우며 살고 싶습니다.
: 정신적으로 매우 피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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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데체 뭘 어떻게 하자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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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인종개량 주의자입니다.
: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보며, 인종개량을 부르짖고, 우리나라의 역사속 뿌리깊게 숨어있는 이민족의 침략과, 거기서 파생된 억누를 수 없는 다혈질의 대륙의 핏줄들...
: 너무 극단적으로 들릴지는 모르지만, 그저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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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생활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비교해 보면 정말 우리나라는 가진것 없는 민족이 자기들끼리 박터지게 싸우다 둘다 피흘리며 쓰러지는 그런 민족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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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성을 운운하는것이 매우 경솔한 발언이기는 하지만, 모두를 지칭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어쨌든, 제 시각에서 보이는 우리 민족의 민족성은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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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진님 칼럼과 온바이크님 칼럼을 만들고 기쁜 마음으로 이제 퇴근하려 하는데, 갑자기 하늘이 노래질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를 끝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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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덧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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