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House 에서 샾 리뷰에 계속 글을 올리는데, 정말 스트레스 받는군요.
도데체 인간세상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냥 어디 한적한테서 조용히 나무를 키우며 살고 싶습니다.
정신적으로 매우 피로합니다.
도데체 뭘 어떻게 하자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말이지요.
저는 인종개량 주의자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보며, 인종개량을 부르짖고, 우리나라의 역사속 뿌리깊게 숨어있는 이민족의 침략과, 거기서 파생된 억누를 수 없는 다혈질의 대륙의 핏줄들...
너무 극단적으로 들릴지는 모르지만, 그저 저의 생각입니다.
저는 외국생활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비교해 보면 정말 우리나라는 가진것 없는 민족이 자기들끼리 박터지게 싸우다 둘다 피흘리며 쓰러지는 그런 민족같습니다.
민족성을 운운하는것이 매우 경솔한 발언이기는 하지만, 모두를 지칭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어쨌든, 제 시각에서 보이는 우리 민족의 민족성은 그런것 같습니다.
법진님 칼럼과 온바이크님 칼럼을 만들고 기쁜 마음으로 이제 퇴근하려 하는데, 갑자기 하늘이 노래질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를 끝내는군요.
아..덧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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