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찐~한 라이딩 했습니다.
자전거는 흙투성이가 되고 온몸은 땀과 흙으로 뒤범벅이 된 상태에서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표현으로 끈적끈적한 라이딩이었지요...ㅎㅎㅎ
특히나 처음 뵙는 분들이 많아서 더욱 즐거웠고요..
많은 분들과 인사를 했으니...^^
가끔 그런 끈적끈적한 번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철인으로만 알고 있던 태백산님의 과거가 쪼금 공개되었습니다.
저보다 쪼금 심하시던데....ㅋㅋ
어제 번개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별히 번장이셨던 말발굽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승리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
초보/김정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안내하신 산지기님, 번장이신 말발굽님! 어찌 되신건지요?
:
: 꼭 찔러서 나오는건 싫었는데, 기다리다 재촉 한번 해봅니다. 전 아직도 그 환상의 코스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서요...
:
자전거는 흙투성이가 되고 온몸은 땀과 흙으로 뒤범벅이 된 상태에서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표현으로 끈적끈적한 라이딩이었지요...ㅎㅎㅎ
특히나 처음 뵙는 분들이 많아서 더욱 즐거웠고요..
많은 분들과 인사를 했으니...^^
가끔 그런 끈적끈적한 번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철인으로만 알고 있던 태백산님의 과거가 쪼금 공개되었습니다.
저보다 쪼금 심하시던데....ㅋㅋ
어제 번개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별히 번장이셨던 말발굽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승리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
초보/김정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안내하신 산지기님, 번장이신 말발굽님! 어찌 되신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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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찔러서 나오는건 싫었는데, 기다리다 재촉 한번 해봅니다. 전 아직도 그 환상의 코스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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