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천리 본사 고객지원부 팀장님과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제가 며칠안에 삼천리 본사에 찾아가 앞으로의 블랙켓 A/S 대책과 관련하여 토론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좀 힘들것 같고, 내일이나 모레쯤 방문할 생각입니다.
블렉켓 사용자들이 리콜게시판에 예상보다 적게 글을 써주셨는데, 그것은 그만큼 자신의 자전거를 모르고 있기 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제품결함(안전에 치명적인)과 그에따른 합리적인 A/S 에 관하여 분명한 입장을 전달하겠고, 추후의 삼천리 자전거의 A/S 정책에 대하여 확답을 받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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