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불편함을 느낀 그 구간에 라이트 설치 건의 생각을 왜 못했는지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너무 심하게 다치신것 같아 걱정됩니다.마음까지 다치시지는 않았겠지요.얼른 쾌차하셔서 즐거운 두바퀴 생활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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