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여... 개같은 개문화라....??? 하긴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것도 일부분이겠죠.... 개 키우는 사람들을 싸잡아 안 좋게 매도를 하시는거 같아서 걱정이 앞서는군요. 전 얼마전까지 호프 가게를 경영했었는데 손님들이 데리고 온 강아지가 시트(레자아님..--+)에 소변을 보는것도 겪었지만 견주가 워낙 사과를 해서 기분좋게 넘어갔는데...... ^^;
전 강변을 자전거로 달릴 때 에어혼을 사용합니다만... 이게 효과가 젤 낫더군여.... 솔직히 자전거가 뒤에서 오는지 소리가 잘 안들리잖아요... 에어혼의 소리가 넘 크지만 손가락의 감만 익히면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지않는 이상적인(?) 경적을 울릴 수 있습니다...^^ 한번 사용해 보십시오... 우리 라이더가 보행자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 안되겠습니까??? 엄연히 법적으로 이륜차인데...^^;
개똥 문제는.... 제가 더 심각 할겁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 촌에 가깝다 보니 개 안기르는 집이 거의 없습니다. 그것도 풀어 키우는 시골 똥개나 발바리로 말이져...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밟습니다..ㅠ.ㅜ 가로등도 없어서.. 밤에 거의 일(?)을 당하죠...
암튼 보행자와 접촉 사고라도 있으면 우리 라이더들이 피보니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전 강변을 자전거로 달릴 때 에어혼을 사용합니다만... 이게 효과가 젤 낫더군여.... 솔직히 자전거가 뒤에서 오는지 소리가 잘 안들리잖아요... 에어혼의 소리가 넘 크지만 손가락의 감만 익히면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지않는 이상적인(?) 경적을 울릴 수 있습니다...^^ 한번 사용해 보십시오... 우리 라이더가 보행자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 안되겠습니까??? 엄연히 법적으로 이륜차인데...^^;
개똥 문제는.... 제가 더 심각 할겁니다...--+ 제가 사는 동네가 촌에 가깝다 보니 개 안기르는 집이 거의 없습니다. 그것도 풀어 키우는 시골 똥개나 발바리로 말이져...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밟습니다..ㅠ.ㅜ 가로등도 없어서.. 밤에 거의 일(?)을 당하죠...
암튼 보행자와 접촉 사고라도 있으면 우리 라이더들이 피보니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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