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탁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오크벨리에는 듀얼코스는 업습니다.. 물런 다운힐 다운 다운힐 코스 역시 업구여.. bmx레이싱장이죠..어느쪽이 좋던 나뿌던 그건 님들이 선택할 문제입니다..돈을 더쓰라느니 이런 정말 기분썰한 말씀은 하지않는게 워떨지..아무리 돈드리면 모합니까..자아도취에 빠져서 허부적거리는것 보다야 시작했다면 끝을 봐야하는거 아닙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용평이 다소 멀지만 아무리 발보둥쳐도 오크벨리랑은 게임이안됩니다 정말 님께서 오크벨리와 용평을 다 다녀오셨다면.. 더 잘아실겁니다..양쪽다 지금은 정말 맨땅에 헤딩하는 일입니다.. 그몇안되는 동호인을 위해서 그나마 문을 열어준다는것 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호위라 생각됩니다..그것조차 이용하지 못하는 우리들이 바보죠. 일주일에 과연 몇번이나 그곳을 이용할거갔습니까..저 처럼 다운힐에 미친넘두 일주일에 한번 가기힘듭니다..만약 위의 두분이 실명으로 쓰셨다면 제가 이렇듯 지나친 글은 쓰지 않았을겁니다..어찌보일지는 모르나.. 용평은 그렇듯 큰회사에서 달랑 마케팅 직원 둘이이서 해나가는 겁니다. 수많은 다른 직원들에 눈총을 받으며..다시말한다면 두직원은 단지 산악 자전거가 좋다는 이유 하나로 목내놓고 하는 일입니다.. 오크벨리는 어떤줄 아십니까..말이좋와 오크벨리지..권영학님 홀로 단독으로 추진하는겁니다..오크벨리에서 돈한푼 내는줄 아십니까..단지 오크벨리가 그알량한 장소 제공하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업습니다 그나마도 돈네구 빌려 쓰는거구여.. 권영학님 역시 자전거가 좋다는 이유 하나로 덤벼드시는거구여.. 물런 님께서는 두번씩이나 힘들게 가서 한번두 제대로 타지 못햇기떄문에 다소 흥분되셨는지 모르지만 진정한 산악 자전거는 갈구 닦구해서 만드는 그런 코스가 아니고 자연 그대로을 이용할줄 아라야 된다고 생각됩니다..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린다면 용평에 차도길은 다운힐 코스가 아닙니다 레인보우 정상부터 실버 하단부와 골드 하단부까지 95프로 싱글입니다..아마 그때 님께서 코스을 잘몰라던지 아니면 코스 난위도을 극복 하지 못해 차도을 선택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레인보우 정상 갔은경우 상급자 선수 역시 내려 오기 정말 힘듭니다..해서 조만간 초,중급자가 이용할수 있는 다운힐 코스을 만들겁니다..오크 벨리던 용평이던 멀고 가까운걸 떠나서 많히들 이용하셔야 질이 높아지고 보다나은 코스가 형성 될겁니다..이용두 안하면서 어쩌다 가서 타보니 영아니더라..이런 경솔한 판단이 지정한 산악자전거에 길을 퇴보 시키는 거라 생각됩니다.. 다소 언짠으셨다면 실명으로 리플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