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의 cyclepark입니다.

자기 전에 한번 더 들어와 보기를 잘 했군요(아마도 왈바 중독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

십자수님 예상대로 아직도 못 구했답니다 -.-''
너무나 오랜만에 샾에 불쑥 가서는 "주세요!"하기가 좀 그래서 쭈볏거리고 있었지요...

근데 십자수님은 공짜가 없는 분인 줄로 알고 있는데... *ㅇ* 다음에 뵈올 날이 있으면 쵸코바 쏘겠습니다 ^^ (전달해 주시는 노자님께도 물론입니다 "노자님, 부탁드립니다!" ^^)

그럼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리며,
"왈바 2주년 기념 라이딩" 즐겁게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