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콧물 흘리면서 자판을 두들기고 있습니다...
한여름에 고뿔이라니.. 요즘 며칠간 무리했더니 체력이 많이 약해진것 같습니다..
왈바 2주년 행사같은 절호의 찬스를 날려버린 아쉬움이 뼈마디마디 쑤셔 옵니다..
여러 어르신들께서 이렇듯 솔선수범하시고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오늘의 왈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쪼록 몸 건강히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P.S. 십자수님.. 근무일을 알려주시면 제가 셋트로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한여름에 고뿔이라니.. 요즘 며칠간 무리했더니 체력이 많이 약해진것 같습니다..
왈바 2주년 행사같은 절호의 찬스를 날려버린 아쉬움이 뼈마디마디 쑤셔 옵니다..
여러 어르신들께서 이렇듯 솔선수범하시고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오늘의 왈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쪼록 몸 건강히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P.S. 십자수님.. 근무일을 알려주시면 제가 셋트로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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