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라이딩 해봤습니다. -여전히 혼자서...
지난날 그 수많은 비에 흙은 씻겨 내려가고 자갈이 듬성듬성, 곳곳에 나무뿌리....
그동안 변함없이 밋밋하게 느꼈던 그 코스들에 너무 익숙해서인지 너무 어이없는 장소에서 넘어지고, 끌고 다니고 했습니다.
특히 약수터있는 언덕은 순 자갈투성이더군요.
그동안 일자산이 재미없게 느껴지셨던 분들 근래에 한 번 가보세요.
특히 그 수많은 나무뿌리들의 태클........
지난날 그 수많은 비에 흙은 씻겨 내려가고 자갈이 듬성듬성, 곳곳에 나무뿌리....
그동안 변함없이 밋밋하게 느꼈던 그 코스들에 너무 익숙해서인지 너무 어이없는 장소에서 넘어지고, 끌고 다니고 했습니다.
특히 약수터있는 언덕은 순 자갈투성이더군요.
그동안 일자산이 재미없게 느껴지셨던 분들 근래에 한 번 가보세요.
특히 그 수많은 나무뿌리들의 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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