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중(여름중 가장 더웠던 날)그것도 최단시간을 내보자고
그 언덕길에서 열심히 인터벌치고 올라왔죠.
저도 내리는순간 현기증과함께 다리힘이 풀리면서
넘어질걸 다행히 의자붙잡고 앉았죠.
막 가슴이 답답하고 숨도 못쉴것 같아서
신발에 숨겨둔 비상금으로 아쓰크림을 사먹었죠.
콘아이스크림이 천원..ㅡㅡ;;;
안사먹을걸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 언덕길에서 열심히 인터벌치고 올라왔죠.
저도 내리는순간 현기증과함께 다리힘이 풀리면서
넘어질걸 다행히 의자붙잡고 앉았죠.
막 가슴이 답답하고 숨도 못쉴것 같아서
신발에 숨겨둔 비상금으로 아쓰크림을 사먹었죠.
콘아이스크림이 천원..ㅡㅡ;;;
안사먹을걸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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