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오늘 새벽에 킴스가서 새 짐 꾸린 후에, 곧바로 동해로 떠야하는데, 너무 피곤하여 이제 일어나서 사무실에 나왔습니다.지금 바로 동해로 떠야하는 상황으로 인해, 2주년 기념파티사진은 수요일쯤 올리겠습니다.3일정도 PC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화상입은 등이 무지하게 쓰라리는군요.모두들 아무문제없이 서울로 귀가하셔서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다녀와서 투어스토리 및 2주년 기념파티 페이지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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