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천호동 이마트 갔더니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버디가드이고 하나는 리페란 어쩌구던데 버디가드 하나 샀습니다.
어제 산에가면서 써볼려구 했는데 토욜날 동생이 외박을 나오면서 설로 점프를 하는 바람에 놀아주고 부대까지 복귀하는데 따라갔다 오느냐고 계획이 틀어져버렸습니다.
하지만! 계획을 수정하여...
그 버디가드 동생한테 줬습니다. 담준가에 유격이라기에 산속에서 야간 보초서면서 써보라구 하고 사용기를 꼭 전화로 알려달라 했습니다. 흐흐흐!
결과가 나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성능이 좋아야 할텐데....!
어제 산에가면서 써볼려구 했는데 토욜날 동생이 외박을 나오면서 설로 점프를 하는 바람에 놀아주고 부대까지 복귀하는데 따라갔다 오느냐고 계획이 틀어져버렸습니다.
하지만! 계획을 수정하여...
그 버디가드 동생한테 줬습니다. 담준가에 유격이라기에 산속에서 야간 보초서면서 써보라구 하고 사용기를 꼭 전화로 알려달라 했습니다. 흐흐흐!
결과가 나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성능이 좋아야 할텐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