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사진 제 궁디에 붕대를 감고서라도꼭 참가 하겠습니다.비암리는 코스 얘기만 듣구 못 가봤는데함 가보구 싶군요.한강 이남으로 치우친 벙개가 이제 강북까지다양하게 펼쳐지는 계기가 될 거 같네요.아주 조은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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