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아픔을 같이한 사람이 있었기에..... 우현. 법진님. 마린보이님. 중간에 모 편의점에서 우연히 마주하였지요. 그래도 이재나 저재나 뚤리려나..... 고생 많이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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