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에게 필요한 물건이 있고 필요 없는 물건이 있다...

필요한 물건을 적정한 가격을 주고 산다면... 가치가 있는 물건이 될것이고..
필요없는 물건을... 비싼 가격을 주고 산다면... 가치없는 물건이 될것이다..
(꼭 필요한 물건이라면.. 100만원도 싼것일수도 있으며, 필요없는 물건이라면 100원도 비싼것일수 있다..)

고런대 여기서 필요한 것과 필요치 않는 물건을 어떴게 구분할것인가?
참 힘든 문제이다...
개인적은로 맘에드는 물건, 좀더 멏져 보이는 물건, 1%의 기능이 향상된 물건 등등...
이미 물건이 있으면서도 위와 갈은 물건을 다시 사서 쓰고 싶은 욕심들
참 억제 하기 힘들다...
이런것들이 나와 같은 일반인에게 필요할까?? 하는 의문을 가진다...

많은 물건들을 보며 욕심이 생기며 그것들을 소유하고 싶어진다. 인간의 본능인가??
그러나 과연 그것을 꼭 구해야 하나  하는  의문이 든다...


여기서 2주만에 나의 생각 패턴이 변화됨을 느꼈다...
여기서 1년만 생활하면 완전히 생각패턴이 바뀌어서 내 몸에 적용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 패턴의 변화가 없었다면... 이미 위 물건들을 구입했을것이다.


과연 구입할것인가 말것이가??
아직까지는 바보같은 결정이지만.. 구입하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지만..
뭐가 옭고 그른지 핵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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