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으로 두분의 집 사이에 제가 살고 있군요.이거 참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비암리나 오늘 한강둔치나 모두 따라붙고 싶지만제가 따로 하는 일이 대학생들위주로 돌아가는 일이라서개강을 앞두고 할일이 많네요...^^다음부터는 K2님, 장수산님 가시는 곳에 자동으로 따라붙겠습니다. ㅎㅎㅎ머슴하나 키우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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