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한 자리였지만 한울님을 비롯해서 유니클의 여러분들 새로 인사하고.. 자전거에 대한 애정이 물씬 배어나는 정겨운 대화분위기..너무 좋았습니다.한울님도 번개 한번 쏘세요, 다시 한번 뵐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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