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오프로드도 있고 재미있죠?

담번에는 중랑천도 함 타보세요.

그나저나 짱구님께서 기획중인 벽제,보광사 번개요... 노을님도 가시려고 하는거 같던데

제가 토욜날 저녁 모임이 있어 가능하면 술안먹고 일찍 끝내고 참가하려고 노리고 있습니다.

확률은 반반인데... 보광사는 제게 추억이 많이 서린곳이거든요.
제가 갈수가 있다면 저랑같이 이동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