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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의 버비님

........2001.08.22 10:19조회 수 1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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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정말 죄송하구먼요..  시간이 바쁜건지. 아님 핑계인지 벌씨 인사드리어야 하는디 . 미안 미안  그래 요즘 잔차는 매일 타시는지 ...
와룡산 코스  생각만 해도 다시 내려 가고픈디 말이여 쩝~업
철영군은 군대가고  혹시 편지는 왔능교  서울 근교면  면회 가기로하고
소식좀 알려주소. 인연맺기가 그리쉬운가  안그렇소 버비님 ㅎㅎㅎ
그리고 아버님겠도  안부 전해 주시구요,  아모튼 아버님과  잔차 만이타시고  좋은시간 되시길 ......


와룡산 중턱의 원조 활머니댁의  손수빚은 동동주 ㅋㅎㅎㅎㅎ
와이리생각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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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준비중입니다.. (by ........) Re: 호잇!~? 김현님!~ 무신 말씀이쉰지!?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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