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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들어가 보니...

........2001.08.23 03:02조회 수 17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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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잔차가 계단에 묶여 있어서 깜짝놀라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아버님께서 타고 나갔다 오셨더군요. 참고로 아버님은 65세이십니다.
온몸에 땀을 흘리시며 웃으시더군요.
혹시나 안산 주변에서 머리 허여신분이 이 잔차 타고 지나가시면 아는척좀 해주세요.
조만간 수리산 한번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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