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돌입니다...
제가 평소에 정비를 얼마나 안했으면
림이 꺽인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금 절라 반성하는 중입니다...
림이 약 5mm 정도 허브쪽으로 꺽여 들어갔는데
기억을 더듬어 보니 도로에서 인도 턱으로 올라가다가
뒷바퀴가 다 못올라간 상황에서 착지를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1달전쯤?)
꺽인 자국을 봐서는 그때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타이어는 멀쩡한데... T.T
지금 림 값 마련하느라고 점심식사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흑흑..
저처럼 어설픈 호핑하다가 망한분 또 계시나요?
제가 평소에 정비를 얼마나 안했으면
림이 꺽인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금 절라 반성하는 중입니다...
림이 약 5mm 정도 허브쪽으로 꺽여 들어갔는데
기억을 더듬어 보니 도로에서 인도 턱으로 올라가다가
뒷바퀴가 다 못올라간 상황에서 착지를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1달전쯤?)
꺽인 자국을 봐서는 그때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타이어는 멀쩡한데... T.T
지금 림 값 마련하느라고 점심식사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흑흑..
저처럼 어설픈 호핑하다가 망한분 또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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