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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강 널럴이 벙개 나오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2001.08.23 13:02조회 수 23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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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덜 잘 들어가셨죠?
제가 첨 뵌 이영제님, 한번 뵌 맑은내님(기억을 못해 미안했음...), 포도봉님(오랜만에 뵙네요), 가온님(요새 자주 봄), 수류탄님(벙개때마다 봄-인제 삼성동 사는거 외웠어요) 다덜 반가웠습니다.
수류탄님이 뒤를 받쳐주어 든든했지만 왠지 빨라져야 할 것 같아 널럴이 벙개가 시속 32~35Km를 넘나드는(막판에는 40Km가 넘었음...죽을뻔했음) 죽음의 벙개로 돌변함.TT
여의도 선착장에서 맥주 한캔씩 먹고(좋은 얘기가 많았음...)
다시 잠실로 향함. 중간에 포도봉님 집에 가시고 다덜 잠실로 그냥 가심. 다와서 마태동님을 만나 쏘시는데 수류탄님과 마태동님을 멋모르고 쫒아가다 아주 녹초가 됨.(맑은내님은 잘 쏘시데요?-대단한 실력자였음이 밝혀짐)
담부터 널럴 벙개의 정의를"시속 25Km이내의 관광라이딩-사진찍고 음료수 사먹고 ... 놀다가... 라이딩"로 제안함.
저지와 팬츠가 맘에 드시죠? 재킬님, 가온님. 다행입니다.
사이즈도 잘맞고 멋지죠?
제가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제겐 그림의 떡이니 할 수 없죠.
저지 공구는 사이즈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이 커 안할렵니다.
다덜 수고하셨습니다.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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