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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코님, 혹은 자칭 nova님...

........2001.08.24 05:21조회 수 17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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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는 이제 잡고 섭니다. 서서 좌로 삼보 우로 삼보 방향이동까지 합니다. 애기 엄마나 저나 정이 보면서 힘든 일상을 잊습니다. 부모가 돼갖구 자식 잘키워야지 하는 결연한 각오를 다지기 보담은 자식보구 눈요기나 하려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근디 워낙 보기에 귀여워서요..ㅎㅎㅎ 

훌륭한 트레일러군요. 저두 풀샥 장만할 생각만 할게 아니라 트레일러 장만할 생각을 해야겠네요.

뵙구 싶습니다. 휴가는 잘 다녀 오셨지요. 전 올 여름 백뽕, 광덕산, 봉화산, 산세개 돌아다닌 걸루 휴가 삼았습니다. 그나마 저혼자만의 휴가였고 색시와 아이를 위해서는 한게 아무것도 없군요. ㅎㅎ헐

건강하십시요. 전에 땡볕 라이딩하시다가 쓰러지셨더라는 글 읽었습니다. 가을 오면 이병진님의 지휘하에 맛난 보양식하는데루 한번 모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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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43 아 샵리뷰가 잇엇군요... tankjunior 2004.07.10 298
173542 뮤케케케 11만9천원짜리 전차에 5만원짜리 쫄 패션과 2만3천원짜리 고글이라...ㅡ.ㅡ^ Fany 2004.07.10 451
173541 뮤케케케 11만9천원짜리 전차에 5만원짜리 쫄 패션과 2만3천원짜리 고글이라...ㅡ.ㅡ^ hajime 2004.07.10 649
173540 쪽 팔린다고 느끼는 것이겠지요. 아이수 2004.07.10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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