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강북사람이 그랬다니...-_-
정말 챙피하기 짝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아저씨가..?
내가 그상황을 봤었더라면..
정말 아저씨고 모고 없었을지도...(이글보고 웃으실려나..
저 생각보다 성격안좋거든요...^^)
우린 학생입니다.
뚜렷히 돈들어올 구멍이 없는데...
부모님께 손벌리기도 모하고..
그래서 난 열심히 돈을 모아 잔거를 샀고..
만족하면서 타고 있지요.. 물론 취직을 얼른해서
좋은잔거를 사겠다는 마음을 먹으면서요...
잔거가 좋으면 모해요..엔진이 좋아야 되는법입니다.(헉..내가 이런말
해도 될 자격이 있나...암튼...저도 열심히~~~^^)
그런사람 만나면...가만 냅두지 마세여..그런사람은...
정말 저도 화가 나네용.... 아 몽타주 그려 복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