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아하!!
: 공병대....
: 전 탄약중대.... 21사 경비중대와 군지사 수집소가 함께 있었고, 쥔은 탄약부대였지요.
: 본부에서 타자병으로 근무했습죠...ㅎㅎ
: 덕천상회 알죠... 고옆에 우리 인사계님이 사셔서 가끔 갔지요.
: 고기 공병대 안에 보안분소가 있었지요? 아닌가 기억이 가물가물...
: 아! 그리고 전 83년부터 근무했는데....가끔 몇번은 공병대에 수해로 인해 저희 부대가 도움도 받은 기억도 있네요. 또 몇번은 인사계님과 그부대를 방문도 했었는데 ....
: 신남의 초심다방인가요? 그 다방 마담누님은 아직도 안녕하신지...ㅎㅎ
: 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다방.... 그리고 안쪽으로 요상한 술집들도 있었는데...고기에 외상값이 남았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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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무쟈게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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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론리!~ 이렇게 반가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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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30부대는 아니구요, 9627부대 즉 115공병대대 본부중대에서 근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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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비탈리님! 덕천 상회도 아십니까?
: : 부대앞 덕천상회는 지나다니면서 보면 전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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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탈리님이 2230부대에 근무 하셨나요?.
: : 2230이면 조립교 중대 아닙니까? 조립중대가 맞다면 한 울타리안에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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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님 언덕 꼭대기에있는 탄약중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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