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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2001.08.27 02:29조회 수 1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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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님 하시는 걸 듣고 있노라면 꼭 무슨 노련한 탐험가 같아요.
어렵다고 엄살하는 법도 없고, 신난다고 부산떠는 법도 없고..
"요 앞 수퍼에 갔더니 거기 팝콘은 없데?" 뭐, 이러시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좋은 코스 찾으면 많이 알려주세요. 비슷하게 좀 따라해보고 싶어요. 저도 마음만큼은 누구 못지 않은 탐험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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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wb님 / 김현님, 답변 바랍니다.. (by ........) 더맨님 전화번호좀..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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