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잔거를 못 타고 몸이 정말로(!!!) 근질 거리더군요.~!!
그래서 함 빡쎄게 타보자~!
해서 도선사를 3번타구 명상의집(?)을 2번 탔거든요..
(지금도 다리가...어우...-_-;;;;;)
근런데 말이죠..
도선사 1번 올랐을 때..
정말 죽겟더라구요..
전에 타던 티탄 잔차가 아니라..
좀 더 무거운 블랙켓 퓨전을 타구 갔거든요..
확실히 프레임 탄력이 적거
무거운데 몸으로 느껴지더군요. -,-;;;
그래도 쉬지 않구 바로 내려와서 2번을 더 탔슴돠. -_-;;;;;
땀이 정말 많이 났어요. -_-
그런데...
그렇게 죽을 것 같이 힘들 때 그걸 참구
조금 더, 조금 더,, 하면서 탔을 때
정말 신기하게 힘이 어디서 나드라구요. ^^;;;
이렇게 실력이 느는가 봅니다. ^^;;
아직은 쥐뿔도 모르는 초짜지만..
힘이 부칠 때 조금더 참고
언터벌 치는거.
이거 재미나더군요 .ㅎㅎㅎ
아~~~~~
담주에 개강인데
그러면 공부땜시 정신이 없을터인데,,
정말 걱정이에요. ^^;;
정말 잔차에 빠지네요....^-^/
그래서 함 빡쎄게 타보자~!
해서 도선사를 3번타구 명상의집(?)을 2번 탔거든요..
(지금도 다리가...어우...-_-;;;;;)
근런데 말이죠..
도선사 1번 올랐을 때..
정말 죽겟더라구요..
전에 타던 티탄 잔차가 아니라..
좀 더 무거운 블랙켓 퓨전을 타구 갔거든요..
확실히 프레임 탄력이 적거
무거운데 몸으로 느껴지더군요. -,-;;;
그래도 쉬지 않구 바로 내려와서 2번을 더 탔슴돠. -_-;;;;;
땀이 정말 많이 났어요. -_-
그런데...
그렇게 죽을 것 같이 힘들 때 그걸 참구
조금 더, 조금 더,, 하면서 탔을 때
정말 신기하게 힘이 어디서 나드라구요. ^^;;;
이렇게 실력이 느는가 봅니다. ^^;;
아직은 쥐뿔도 모르는 초짜지만..
힘이 부칠 때 조금더 참고
언터벌 치는거.
이거 재미나더군요 .ㅎㅎㅎ
아~~~~~
담주에 개강인데
그러면 공부땜시 정신이 없을터인데,,
정말 걱정이에요. ^^;;
정말 잔차에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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