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관심도 보여주시는 워싱턴 님께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처는 지금 무지하게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병원에 3번이나 실려갔다가 왔습니다.
이번에도 얌전한 녀석은 아닐 듯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인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40대가 왠 말입니까? 30대로 오셔도 누가 막지 않습니다.
언제나 축복을 빌어주시는 분을 어느누가 마다합니까?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처는 지금 무지하게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병원에 3번이나 실려갔다가 왔습니다.
이번에도 얌전한 녀석은 아닐 듯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인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40대가 왠 말입니까? 30대로 오셔도 누가 막지 않습니다.
언제나 축복을 빌어주시는 분을 어느누가 마다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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