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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왕초보)님 반갑습니다.

........2001.08.28 03:22조회 수 1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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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는분 같습니다.
반갑군요, 왈바에서 이렇게 글로나마 뵙게 되니........

요즘의 사회나 왈바의 글들을 보면 간혹......

그래서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어제 뉴스에 술취한 아버지가 심부름을 자꾸시킨다고 17살먹은 아들이 아버지를 목졸라 죽였더군요.


세상이 왜 이리 험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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