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콜진님의 특허 푸하하하하하를 잘 못보겠군요.^^

콜진님의 말씀 틀린거 아녜요.
그러나 약간의 생각에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제글을 잘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만남에서의 깍듯한 예의(?)이러한것을 말씀드리는것이 아니라,
이제껏 왈바의 만남에서 10대~50대까지 콜진님 말씀처럼 재미있게 지냈고 현재에도 재밌게 지내며 앞으로도 재미있게 지낼겁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취지는 보이지않는곳에서의 기본적인 언어의 예의,약속의 예의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왕창님 말씀처럼, 왈바가 상당히 커졌고, 젊었으므로, 여러부류의 많은 분들이 왈바엘 오십니다.

그러나 언어가 메끄럽지 못하다면? 행동이 메끄럽지 못하다면?
어른들의 큰어깨를 바라보며 크는 어린이들은?

옳은길을 인도하긴 쉽지않지만,좋지않은것엔 쉽게 빠져드는것이 또한
인간의 심리일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 많은 분들이 보는곳이므로 조심하자는 뜻입니다.
콜진님도 왈바를 유심히 보면 아시겠지만,
요즘 심한 글들이 자주 올라오거든요.
물론 적절치못한것은  홀릭님이 삭제를 하지만.....

제가,너무 기성세대의 고리타분한 잣대로 왈바를 보는걸까요?

저는 어린사람들하고도 잘놉니다.^^친구처럼 말이죠.

보고싶다 콜진, 푸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