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가 사라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계층의 사람들이 보고있는 와일드바이크(초등생부터 나이많으신 분들까지.....)언제나 상호간 존중이 되고 대화도 조심스레 예절을 지켜서 쓰곤 했었지요.(그렇다고 절대로 규제를하고 선을 긋자는것이 아닙니다.)
예전엔 잘못된 글이 올라 오거나 버릇없는 글이 올라오면 여러분들이 지적도 해주시고,수정도 해주시곤 그랬죠.
그러나 요즘엔 그러한 분들도 안계시는것 같고,
가뜩이나 요즘에 일상대화들이 국적없는 말들로 어지러운데.
왈바게시판엘 보면 물론 사이버상에서 누가 어른이고 누가 아이인지는 모르지만........
예의를 상실한 자신들만의 용어를 사용하여 상대방에게 글을보내거나,
자신이 알고자하여 묻는글조차도 예의없이 건성으로 물어보는 예가 많아졌습니다.
또한 번개에 참석한다고 글을 올려놓고선 이렇다 저렇다 말한번,연락한번없이,(예전엔 반드시 연락이 왔죠, 참석못해 미안하다고,)
그러면 다른분들이 쓸데없이 기다리진않죠.
몇십분씩 기다리게하여 라이딩에 차질을 주고........
물론 요즘엔 시간되면 칼같이 출발하는 팀들도 있지만.
아무튼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와일드바이크는 그래도 예의가 있고 서로간에 존중할줄아는 곳이라고들 그랬는데......
함부로 말하기, 예의 없는 질문, 상대방을 무시하는 시비성 딴지, 상대방을 알지도 못하면서 국적없는 단어의 남발,
번개 참석한다해놓고 아무런 연락없이 펑크내기,
예전엔 이러지않았었는데..........
아쉽군요,
제가 너무 보수적이고 폐쇠적인가요?
여러계층의 사람들이 보고있는 와일드바이크(초등생부터 나이많으신 분들까지.....)언제나 상호간 존중이 되고 대화도 조심스레 예절을 지켜서 쓰곤 했었지요.(그렇다고 절대로 규제를하고 선을 긋자는것이 아닙니다.)
예전엔 잘못된 글이 올라 오거나 버릇없는 글이 올라오면 여러분들이 지적도 해주시고,수정도 해주시곤 그랬죠.
그러나 요즘엔 그러한 분들도 안계시는것 같고,
가뜩이나 요즘에 일상대화들이 국적없는 말들로 어지러운데.
왈바게시판엘 보면 물론 사이버상에서 누가 어른이고 누가 아이인지는 모르지만........
예의를 상실한 자신들만의 용어를 사용하여 상대방에게 글을보내거나,
자신이 알고자하여 묻는글조차도 예의없이 건성으로 물어보는 예가 많아졌습니다.
또한 번개에 참석한다고 글을 올려놓고선 이렇다 저렇다 말한번,연락한번없이,(예전엔 반드시 연락이 왔죠, 참석못해 미안하다고,)
그러면 다른분들이 쓸데없이 기다리진않죠.
몇십분씩 기다리게하여 라이딩에 차질을 주고........
물론 요즘엔 시간되면 칼같이 출발하는 팀들도 있지만.
아무튼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와일드바이크는 그래도 예의가 있고 서로간에 존중할줄아는 곳이라고들 그랬는데......
함부로 말하기, 예의 없는 질문, 상대방을 무시하는 시비성 딴지, 상대방을 알지도 못하면서 국적없는 단어의 남발,
번개 참석한다해놓고 아무런 연락없이 펑크내기,
예전엔 이러지않았었는데..........
아쉽군요,
제가 너무 보수적이고 폐쇠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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