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발굽님!!
제가 어찌 말발굽님을 잊었겠습니까?
말발굽님의 늠름한 모습 뵙고 싶은 마음 굴뚝 같습니다.
해서 이번 주 금요일 번개에 일단 참가 의사 올립니다.
끼워 주시는 거지요? ^^
가서 뵙지요.
하라메비
malbalgub54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시간 되시면 금요일 야간번개 나오세요.
:
: 보고 싶은데 나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네, 쩝~
:
제가 어찌 말발굽님을 잊었겠습니까?
말발굽님의 늠름한 모습 뵙고 싶은 마음 굴뚝 같습니다.
해서 이번 주 금요일 번개에 일단 참가 의사 올립니다.
끼워 주시는 거지요? ^^
가서 뵙지요.
하라메비
malbalgub54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시간 되시면 금요일 야간번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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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은데 나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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