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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treky 결과보고

........2001.08.28 16:49조회 수 1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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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실패.

시행 방법 및 타겟의 행동.
위슬러 마운튼 바이크 공원에 덜트 점핑 하는곳을 만들어서 그의 호기심및 도전의시을 자극하여 사고를 유발하는것이였다.  갈림길에 사람한명을 새워두어서 그를 점핑대로 유도하기로 했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돌아갈수 있는 길을 내비두고 그는 점핑을 시도 했다. 첯번째 점핑대와 두번째 점핑대에서 그는 무사히 통과 했다. 그러나 새번째 점핑대에서는 그는 사고가 났다. 착지하면서 앞바퀴가 먼저 땅에 떨어지면서 그는 앞으로 한바퀴 반을 굴르며 머리까지 땅에 박았다. 사실 이것으로 그늘 보내버린줄 알았다. 사실은 아니였다..
그는 무릅과어께에 심한 왜상을 입었다. 그리고 팔목과 손바닥, 무릅에 내상을 입었다. 특히 팔목과 손바닥의 내상은 심했다.
그는 사고 직후 그는 심한 어지러움 구토증새 매스꺼음등으로 일어나지 못하가 40분간 누워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날 계속해서 자전거를 탔으며 의료보험이 없어서 치료도 받지 못하고 가져간 구급약으로 자신 스스로 치료하고 팔목은 압박붕대로 감고 다녔다.
그가 살아서 다시 자전거를 타다니 밑기지가 않았다..
사고이후 그는 행동이 소극적으로 바뀌는듯하였으나...
그난 벨몬트에서 승마. 밴프에서 레트팅 까지 하는 것이였으며..더욱더 놀라운것은 클로와나에서 다시 자전거를 타는 것이였다...
여기서 나는 그에 대하여 완전히 손들었다...
한가지 사실은 그는 살아야 겠다는 집념보다는 놀아야 한다는 집념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알았다... 놀아야 한다는 집념이 그에가 끈덕진 생명력을 부여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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