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 갔을때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캐나다 이상한 나라더군요...
atb나 mtb나 싸이클 타는 사람들 천지더군요..
그리고 재미있는것은.. 자전거 새우는 거취대가 엄청 많다는 것이죠. 그것도 특히 큰건물들 앞에는 꼭있다는 것이죠.. 구립 도서관, 시청 등 그리고 왠만한 상업단지안에도 다 있죠 유명한 호텔 앞에도 있죠... 한마디로 없는대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자전거 새워두었더니 빨이 치루라고도 안하구요.
자전거 주차시켰을때 보행자와 자동차 통행에만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자전거 거취대가 없어도 아무대나 주차가 가능합니다.
특히 밴쿠버에는 몇몇경찰들과 많은 방범대원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는것이죠.. 밴쿠버 공항에서도 공항안에서 타고 다니는 경찰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캐나다가 관광으로 먹고사는 (???) 나라여서인지. 자전거 트래일은 무진장 잘 되어 있더군요...
특히 캐틀 밸리 철도( kettle valley railway) 코스는 800키로가 넘는 임도 코스로. 옛날에는 철도였으나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철도는 다뜯어내고 다리만 남아있으며 이곳을 여행하는 자전거 족들이 무지 많다는 것이다. 중간에 빠져서 싱글 코스토 탈수 있죠. 안내원 말을 빌리자면 설설 여행하면 10일 정도 걸린다는 것이다.
여기서 할아버지 할머니 패거리(?)가 전 코스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것을 목격하였다.
이 이왜에도 주립 및 국립 공원에 자전거 트래일이 있으며.. 안내소 지도에도 자전거 트래일이라고 표지 되어 있다. 물론 거의 대부분이 자전거와 하이킹 공용 길이며 보행자 우선이다.
그리고 간혹 직선으로 긴 다운힐 경우에 지그재그로 통과하는 바리케이트가 쳐저 있다.. 다운힐 할때 속도를 못내게 하기 위해서 인것 같다.(스키리죠트에 설치된 다운힐은 재외-주립, 국립공원에 한에서 인것 같다)
왜만한 스키리죠트에는 산악자전거 다운힐 코스(경기용 다운힐 코스도 있고 일반인도 내려올스 있는 코스도 있다)가 있다.
캐나다에서 볼수 있는 또다른 모습은 다른 자연 환경이다..나무, 흙, 냄새조차도 다르다...나무크기, 죽은 나무들. 거이에 매달려 있는 이끼들.
이 이끼들은 한국에서 보기 힘든것 같다.거미줄 같기도 하고 솜같기도 하는 이것을이 바람에 흐늘거리는 것을 보면.....신기하다(왠지 김현님 싸모님은 이것이 무엇인지 알것갈다)
또한 우리나라 같았으면 무허가 음시점들과 가라오께 뽕짝틀어놓는등 엄청난 시설들이 있을법 한 장소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단지 코스와 주차장과 안내소가 다다.
우리나라 관광버스에서 뽕짱 들어놓고 춤추는 분들 거기가면 무지 심심할거다.
캐나다 재미있는 나라... 볼것도 많고.. 할것도 많고..
담번에는 돈모아서 호주나 가야겠다.
peace in net
캐나다 이상한 나라더군요...
atb나 mtb나 싸이클 타는 사람들 천지더군요..
그리고 재미있는것은.. 자전거 새우는 거취대가 엄청 많다는 것이죠. 그것도 특히 큰건물들 앞에는 꼭있다는 것이죠.. 구립 도서관, 시청 등 그리고 왠만한 상업단지안에도 다 있죠 유명한 호텔 앞에도 있죠... 한마디로 없는대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자전거 새워두었더니 빨이 치루라고도 안하구요.
자전거 주차시켰을때 보행자와 자동차 통행에만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자전거 거취대가 없어도 아무대나 주차가 가능합니다.
특히 밴쿠버에는 몇몇경찰들과 많은 방범대원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는것이죠.. 밴쿠버 공항에서도 공항안에서 타고 다니는 경찰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캐나다가 관광으로 먹고사는 (???) 나라여서인지. 자전거 트래일은 무진장 잘 되어 있더군요...
특히 캐틀 밸리 철도( kettle valley railway) 코스는 800키로가 넘는 임도 코스로. 옛날에는 철도였으나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철도는 다뜯어내고 다리만 남아있으며 이곳을 여행하는 자전거 족들이 무지 많다는 것이다. 중간에 빠져서 싱글 코스토 탈수 있죠. 안내원 말을 빌리자면 설설 여행하면 10일 정도 걸린다는 것이다.
여기서 할아버지 할머니 패거리(?)가 전 코스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것을 목격하였다.
이 이왜에도 주립 및 국립 공원에 자전거 트래일이 있으며.. 안내소 지도에도 자전거 트래일이라고 표지 되어 있다. 물론 거의 대부분이 자전거와 하이킹 공용 길이며 보행자 우선이다.
그리고 간혹 직선으로 긴 다운힐 경우에 지그재그로 통과하는 바리케이트가 쳐저 있다.. 다운힐 할때 속도를 못내게 하기 위해서 인것 같다.(스키리죠트에 설치된 다운힐은 재외-주립, 국립공원에 한에서 인것 같다)
왜만한 스키리죠트에는 산악자전거 다운힐 코스(경기용 다운힐 코스도 있고 일반인도 내려올스 있는 코스도 있다)가 있다.
캐나다에서 볼수 있는 또다른 모습은 다른 자연 환경이다..나무, 흙, 냄새조차도 다르다...나무크기, 죽은 나무들. 거이에 매달려 있는 이끼들.
이 이끼들은 한국에서 보기 힘든것 같다.거미줄 같기도 하고 솜같기도 하는 이것을이 바람에 흐늘거리는 것을 보면.....신기하다(왠지 김현님 싸모님은 이것이 무엇인지 알것갈다)
또한 우리나라 같았으면 무허가 음시점들과 가라오께 뽕짝틀어놓는등 엄청난 시설들이 있을법 한 장소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단지 코스와 주차장과 안내소가 다다.
우리나라 관광버스에서 뽕짱 들어놓고 춤추는 분들 거기가면 무지 심심할거다.
캐나다 재미있는 나라... 볼것도 많고.. 할것도 많고..
담번에는 돈모아서 호주나 가야겠다.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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