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곳을 다녀가신
보영엠티비동호회의 박영호님, 최일규님, 오영중님, 조형만님
안녕하시지요.
헤어질때 약속대로 다시 만날날을 기다립니다.
님들이 기념으로 주신 거울은 민박 젤 큰방에 제가 걸어 놨습니다.
그리고 손목을 다치신 분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그때 저도 안타까운 마음이었지만 가실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편했습니다.
다시 모시면 더 편하게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업이 초보라 여러면에서 부족한데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한울님!! 십자수님!!
이곳의 코스를 말씀드리죠.
먼저 제가 소개한 집앞에서 시작하는 비포장지방도(약 6킬로)를 지나
문혜리- 덕이 촬영장소인 직탕폭포- 국민관광지 한탄강 고석정-
임꺽정이 활거했다는 순담계곡- 신철원 군탄사거리-문혜리- 비포장지방도- 집 (약 30-40킬로정도)가 있고
다음으론 보영엠티비에서 탐사한 곳으로 앞과 같이 비포장지방도를
- 문혜리 - 신철원(갈말읍)- 삼부연폭포-(이곳으로 계속 가면 차는 못다니고 자전거만이 갈수 있는 비포장도, 천혜의 경치라 했음) 포천 이동-
이동에서 철원와수리 47번국도타고 고개넘어 - 3사단 백골부대를 계속 47호선타고 직진하면 - 우리집이 나옴 (거리는 잘 모르고 참고로 이곳삼부연에서 산정호수로도 갈수 있음)
다음도 보영엠티비에서 개발한곳으로 우리집에서 와수리- 근남면-육단리-매월대폭포-청석골세트장-잠곡리-서면사무소(3사단사령부)-우리집 (이것도 30-40킬로정도 됨)
다음은 화천과 철원을 포함하는 산악 임도가 있는데 이곳사람들이
약 100킬로 정도 된다고 하고 국내자동차회사에서 자동차 시제품을 생산하면 이곳에 와 비포장 성능시험을 한다고 함.
이것은 보영엠티비회원들이 첫날 식사할때 동네사람들이 귀뜸해준것임.
다음은 제 구상으로
엠티비회에서 주관해서 이곳 군청과 협조 형식을 빌리고 제가 군부대에 협조하는 형식으로 해서 +가칭+ 통일 산악자전거 달리기 대회를
개최하면
우리집에서(출발점은 어느곳이든지 수정가능)와수 - 김화- 도창리-
금강산가던 철길- 월정역- 두루미도래지-한탄강-백마고지-구 철원역
-노동당사-동송읍-직탕폭포-고석정-순담계곡-문혜리- 우리집
의 코스가 있는데 이것은 민간인통제선안을 달리는 것이기 때문에
사전 치밀한 구상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상과 같구요.
제가 철원에 온지 얼마 안되서리 더 알아봐야지요.
저희집은
민박손님 30명까지는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화장실사용등이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업소에 있는 것까지 쓰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불은 2명기준으로 10벌이 있는데 아이들 데리고 주무시면
충분하고 모자라면 저희집것도 있습니다.
이불같은것은 요번에 집장만하면서 전부 새로 샀고 도배등도 새로 했습니다. 방이 3개이고 거실이 하나 있는데 전번 보영엠티비님들은 거실에서 텔레비젼보다 주무시더군요.
체력하나는 겁나게 좋더군요. 부럽기도 하구요.
요즘은 물이 많이 줄어 고기잡기는 수월한데 계곡물이 끊겨 서운하구요.
경치는 사진에서 본대로 입니다.
식사는 보영엠티비회원 예로 삼계탕, 닭도리탕, 강원도 정선 곤드레 나물밥이 주 메뉴이고 아침식사는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북어국등
어머님이 마련해주시는 것처럼 따뜻하게 해드립니다.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저는 선전이라고 생각될테니
보영엠티비회원분들께 대충 알아보세요.
민박비는
와서 저를 잘 구슬르세요. 아직 이런것이 처음이라
손님에게 여쭤보고 하는데.. 식사를 저희집에서 하신다면(절대 부담갖지 마시길,, 안하셔도 됩니다^^*) 많이 생각해 드리겠습니다.
저희집 자랑은 이제 장사한지 2달도 안되지만 맛하나만은
이곳 군인들이 더 알아줍니다.
이것도 보영엠티비님들에게 정보알아보시구요.
오시는 길은
철원와수리 통행버스는 강변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것이 있고
수유역에서 출발하는 것이 있습니다.
수유역에서는 매시간 15분 45분에 와수리로 오는버스가 있구요.
(타실때 철원 동송이라고 쓴것은 정시, 30분에 출발하니 타면 안됩니다
물론 자전거가 있으니 유람삼아 타셔도 되구요 동송읍에서 우리집 약
30킬로정도)
만약에 차를 가지고 오신다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강북쪽 분들은 의정부로 해서 포천-운천-신철원-김화-와수로 오시는 방법이 있구(43번 국도이용)
강동쪽분이나 구리쪽 아니면 중부고속도로 오시는 분들은 구리를 지나-퇴계원-포천베어스타운-일동-이동-자등리-와수리가 있는데 47번국도를 타고 계속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산쪽 분들은 파주-연천-철원으로 오시는 방법이 있구요
저희집은 자등1리 송동교다리앞에 있습니다.
보영엠티비회원들은 신철원까지 자전거를 직통버스에 싣고 와서
집에까지 자전거로 도착을 했습니다.
운동과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뵙고 싶습니다.
오셔서 마음껏 전방의 맑은 공기를 폐부깊숙이 마시세요.
십자수님!!
이젠 됐죠?
우리집 스타 바우가 안경끼고 기다립니다.
그럼 안뇽......
보영엠티비동호회의 박영호님, 최일규님, 오영중님, 조형만님
안녕하시지요.
헤어질때 약속대로 다시 만날날을 기다립니다.
님들이 기념으로 주신 거울은 민박 젤 큰방에 제가 걸어 놨습니다.
그리고 손목을 다치신 분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그때 저도 안타까운 마음이었지만 가실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편했습니다.
다시 모시면 더 편하게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업이 초보라 여러면에서 부족한데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한울님!! 십자수님!!
이곳의 코스를 말씀드리죠.
먼저 제가 소개한 집앞에서 시작하는 비포장지방도(약 6킬로)를 지나
문혜리- 덕이 촬영장소인 직탕폭포- 국민관광지 한탄강 고석정-
임꺽정이 활거했다는 순담계곡- 신철원 군탄사거리-문혜리- 비포장지방도- 집 (약 30-40킬로정도)가 있고
다음으론 보영엠티비에서 탐사한 곳으로 앞과 같이 비포장지방도를
- 문혜리 - 신철원(갈말읍)- 삼부연폭포-(이곳으로 계속 가면 차는 못다니고 자전거만이 갈수 있는 비포장도, 천혜의 경치라 했음) 포천 이동-
이동에서 철원와수리 47번국도타고 고개넘어 - 3사단 백골부대를 계속 47호선타고 직진하면 - 우리집이 나옴 (거리는 잘 모르고 참고로 이곳삼부연에서 산정호수로도 갈수 있음)
다음도 보영엠티비에서 개발한곳으로 우리집에서 와수리- 근남면-육단리-매월대폭포-청석골세트장-잠곡리-서면사무소(3사단사령부)-우리집 (이것도 30-40킬로정도 됨)
다음은 화천과 철원을 포함하는 산악 임도가 있는데 이곳사람들이
약 100킬로 정도 된다고 하고 국내자동차회사에서 자동차 시제품을 생산하면 이곳에 와 비포장 성능시험을 한다고 함.
이것은 보영엠티비회원들이 첫날 식사할때 동네사람들이 귀뜸해준것임.
다음은 제 구상으로
엠티비회에서 주관해서 이곳 군청과 협조 형식을 빌리고 제가 군부대에 협조하는 형식으로 해서 +가칭+ 통일 산악자전거 달리기 대회를
개최하면
우리집에서(출발점은 어느곳이든지 수정가능)와수 - 김화- 도창리-
금강산가던 철길- 월정역- 두루미도래지-한탄강-백마고지-구 철원역
-노동당사-동송읍-직탕폭포-고석정-순담계곡-문혜리- 우리집
의 코스가 있는데 이것은 민간인통제선안을 달리는 것이기 때문에
사전 치밀한 구상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상과 같구요.
제가 철원에 온지 얼마 안되서리 더 알아봐야지요.
저희집은
민박손님 30명까지는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화장실사용등이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업소에 있는 것까지 쓰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불은 2명기준으로 10벌이 있는데 아이들 데리고 주무시면
충분하고 모자라면 저희집것도 있습니다.
이불같은것은 요번에 집장만하면서 전부 새로 샀고 도배등도 새로 했습니다. 방이 3개이고 거실이 하나 있는데 전번 보영엠티비님들은 거실에서 텔레비젼보다 주무시더군요.
체력하나는 겁나게 좋더군요. 부럽기도 하구요.
요즘은 물이 많이 줄어 고기잡기는 수월한데 계곡물이 끊겨 서운하구요.
경치는 사진에서 본대로 입니다.
식사는 보영엠티비회원 예로 삼계탕, 닭도리탕, 강원도 정선 곤드레 나물밥이 주 메뉴이고 아침식사는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북어국등
어머님이 마련해주시는 것처럼 따뜻하게 해드립니다.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저는 선전이라고 생각될테니
보영엠티비회원분들께 대충 알아보세요.
민박비는
와서 저를 잘 구슬르세요. 아직 이런것이 처음이라
손님에게 여쭤보고 하는데.. 식사를 저희집에서 하신다면(절대 부담갖지 마시길,, 안하셔도 됩니다^^*) 많이 생각해 드리겠습니다.
저희집 자랑은 이제 장사한지 2달도 안되지만 맛하나만은
이곳 군인들이 더 알아줍니다.
이것도 보영엠티비님들에게 정보알아보시구요.
오시는 길은
철원와수리 통행버스는 강변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것이 있고
수유역에서 출발하는 것이 있습니다.
수유역에서는 매시간 15분 45분에 와수리로 오는버스가 있구요.
(타실때 철원 동송이라고 쓴것은 정시, 30분에 출발하니 타면 안됩니다
물론 자전거가 있으니 유람삼아 타셔도 되구요 동송읍에서 우리집 약
30킬로정도)
만약에 차를 가지고 오신다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강북쪽 분들은 의정부로 해서 포천-운천-신철원-김화-와수로 오시는 방법이 있구(43번 국도이용)
강동쪽분이나 구리쪽 아니면 중부고속도로 오시는 분들은 구리를 지나-퇴계원-포천베어스타운-일동-이동-자등리-와수리가 있는데 47번국도를 타고 계속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산쪽 분들은 파주-연천-철원으로 오시는 방법이 있구요
저희집은 자등1리 송동교다리앞에 있습니다.
보영엠티비회원들은 신철원까지 자전거를 직통버스에 싣고 와서
집에까지 자전거로 도착을 했습니다.
운동과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뵙고 싶습니다.
오셔서 마음껏 전방의 맑은 공기를 폐부깊숙이 마시세요.
십자수님!!
이젠 됐죠?
우리집 스타 바우가 안경끼고 기다립니다.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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