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집사람이 아침부터 구토를 3번씩이나 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탈진이 되다시피해서 병원으로 가서 주사를
맞았습니다. 저는 어저께 아침에 회사에서 퇴근을 해서
잠을 전혀 자지 못하고 하루종일 집사람을 보살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어저께 보다도 집사람이 더 힘이 들어하고 있습니다.
장모님도 처가에 사정이 있어서 가셨고, 제가 집사람을 돌봐야 하는데,
오늘은 정말로 참가를 하고 싶은 말인데,,,,,,,,ㅜㅜ
십자수 님이 날도 좋게 잡아주셨는데.......ㅜㅜ
어찌해야 될까요? 그래도 집사람을 보살피는 것이 우선이지요?
얼굴을 보는 것은 다음에라도 볼 수가 있으니까요.
아쉽지만 십자수 님의 얼굴을 보는 것은 다음으로 미루어야 할 듯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래서 완전히 탈진이 되다시피해서 병원으로 가서 주사를
맞았습니다. 저는 어저께 아침에 회사에서 퇴근을 해서
잠을 전혀 자지 못하고 하루종일 집사람을 보살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어저께 보다도 집사람이 더 힘이 들어하고 있습니다.
장모님도 처가에 사정이 있어서 가셨고, 제가 집사람을 돌봐야 하는데,
오늘은 정말로 참가를 하고 싶은 말인데,,,,,,,,ㅜㅜ
십자수 님이 날도 좋게 잡아주셨는데.......ㅜㅜ
어찌해야 될까요? 그래도 집사람을 보살피는 것이 우선이지요?
얼굴을 보는 것은 다음에라도 볼 수가 있으니까요.
아쉽지만 십자수 님의 얼굴을 보는 것은 다음으로 미루어야 할 듯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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