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약문화 이것도 무자게 중요합니다.
이병진님께서 이리도 처절히 굴비를 외치시는 것은 분명 그만큼의 처절한 무언가가 있을 터인데 사실 굴비 안달고 오시는 분들은 그심정을 모르죠
글비 안다시고 오시는 분은 다음에 먹자 번장으로 추대 하여 한 3회 진행하면 그냥 고쳐 집니다.

예약문화 자리잡아 평화통일 앞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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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이따가 대리운전 가야 할지도 모르는데요 굴비를 달아야 하나요?
시간은 죽어라 일하고 그자리 파할때 쯤인데


굴비에 아픈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바이크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