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큰맘먹고 차 살라고(중고차) 대출 받으려고 하니, 거 참 이넘의 은행이 돈꿔주는데 정말 인색하네요.거래실적으로 1000만원이 가능하다고 할때는 언제고 보증인을 세워야 한다느니 개풀뜯어먹는 소리만 하구 있네요.무보증 신용대출은 작년 종합소득세 금액이 적다고 안된다고 하고...아...여태껏 뭐했나 모르겠습니다.통장에 1000만원도 못 모아놓고 도데체 뭘하고 살았는지...이거 갑갑하군요. - 이상 바이크홀릭의 신세한탄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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