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덜 웃어서...푸ㅎㅎㅎㅎㅎ~

상상력이 지나차리만치 훌륭하십니다...ㅎㅎ

우념산 가는 길 올려 놨어요.. 물으신데다..

잘 굴러 보세용...ㅎㅎ!

타야요?  당근 분해해서 닦는게 원칙이지만..

림에 끼운채로 닦아도 됩니다...

신발 빠는 솔로.. 빨랫비누 묻혀서... 맘 내키면 트레드까지... 허나 옆에만 닦아도 광 납니당...ㅎㅎㅎ!

아 그리고 레쟈 왁스를 뿌리지 말고  걸레에 묻혀서 타야 테두리만..

그넘도 일종의 문질문질 왁슨지라 림에 닿으면... 쭈악...ㅎㅎㅎ!

넘 재미있네요  요게 4편이죠? 제가 놓친거 읍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