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가 산중턱에 만들어져 있어서 가파른 도로가 있었는데요.
선생님께서 아침에 출근하시고 경사로에 주차 하신후에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는걸 잊어버리시고 차에서 내리셨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생님이셨는데..
엉겁결에 뒤로가서 차를 막다가 그만 밑으로 들어가셨답니다.
그날따라 학교에 119 차가 오더닌만.. 2교시쯤 됬을때..
방송으로, 교장선생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방송하셨습니다.
돌아가셨다구요..
학교장으로 치러졌는데.. 왜이리 슬프던지.. 너무 많이 울었었는데요.
항상 조심하세요~
선생님께서 아침에 출근하시고 경사로에 주차 하신후에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우는걸 잊어버리시고 차에서 내리셨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생님이셨는데..
엉겁결에 뒤로가서 차를 막다가 그만 밑으로 들어가셨답니다.
그날따라 학교에 119 차가 오더닌만.. 2교시쯤 됬을때..
방송으로, 교장선생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방송하셨습니다.
돌아가셨다구요..
학교장으로 치러졌는데.. 왜이리 슬프던지.. 너무 많이 울었었는데요.
항상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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