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이 자주 야간 번개를 치는 망우산,
그 망우산은 1만8000여기의 묘가 조성되어있고,
흔히들 망우리공동묘지라고 부르죠.
1998년에 망우공원으로 불리게 되었고, 면적은 자그마치 60만평.
언제부터인가 자연발생적으로 묘지가 조성되었고,
지난1973년부터 묘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죠.
더이상들어갈수없을정도로 빽빽하게 들어찬 묘지.
그런데 이곳엔 흔히 우리가 라이딩후 마시는 약수를 골수라고 부르며
시원하게 한잔씩 하지요.(캬~쥑이죠?)
이곳의 약수터는 약20여개.
용마천,용수천,동락천,장수천,동원천,영생천,등등 ,주로 죽음과 관련된 이름들이 대부분이죠.
망우공원 관리소측에 따르면,
평일 이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은 약 5000천여명,주말엔 약1만여명정도가 이망우공원을 찾는다고 합니다.
"묘지안의 약수를 어떻게 마시느냐고 하지만,
물맛이 정말 좋지요.
선입관을 버리고 마시면 보약(?)입니다.^^
원효대사도 득도하셨다는 골수(?)인데뭘..^^
망우고원에서 가장 유명한 약수터는 동락천. 망우산 9부능선에 위치환 이약수터는 만해 한용운선생,소파방정환선생,지석영선생,조봉암선생등의 선열들의 묘로 둘러싸여 있죠.(우리들이 싱글라이딩을 하기위해 지나치는곳에 있죠.)
오늘 야간라이딩하다가 맛좀볼까요?
망우리공동묘지는 이제 망우공원으로 탈바꿈하여,
지역주민들의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으며.
산악자전거의 좋은 훈련장이 되기도 하지요.
**스포츠서울에서 기사를 약간 인용했습니다.**
그 망우산은 1만8000여기의 묘가 조성되어있고,
흔히들 망우리공동묘지라고 부르죠.
1998년에 망우공원으로 불리게 되었고, 면적은 자그마치 60만평.
언제부터인가 자연발생적으로 묘지가 조성되었고,
지난1973년부터 묘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죠.
더이상들어갈수없을정도로 빽빽하게 들어찬 묘지.
그런데 이곳엔 흔히 우리가 라이딩후 마시는 약수를 골수라고 부르며
시원하게 한잔씩 하지요.(캬~쥑이죠?)
이곳의 약수터는 약20여개.
용마천,용수천,동락천,장수천,동원천,영생천,등등 ,주로 죽음과 관련된 이름들이 대부분이죠.
망우공원 관리소측에 따르면,
평일 이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은 약 5000천여명,주말엔 약1만여명정도가 이망우공원을 찾는다고 합니다.
"묘지안의 약수를 어떻게 마시느냐고 하지만,
물맛이 정말 좋지요.
선입관을 버리고 마시면 보약(?)입니다.^^
원효대사도 득도하셨다는 골수(?)인데뭘..^^
망우고원에서 가장 유명한 약수터는 동락천. 망우산 9부능선에 위치환 이약수터는 만해 한용운선생,소파방정환선생,지석영선생,조봉암선생등의 선열들의 묘로 둘러싸여 있죠.(우리들이 싱글라이딩을 하기위해 지나치는곳에 있죠.)
오늘 야간라이딩하다가 맛좀볼까요?
망우리공동묘지는 이제 망우공원으로 탈바꿈하여,
지역주민들의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으며.
산악자전거의 좋은 훈련장이 되기도 하지요.
**스포츠서울에서 기사를 약간 인용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