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모시고 옆에서 한수 가르침을 받고자...

........2001.09.01 05:33조회 수 139댓글 0

    • 글자 크기


하는 기회가 빨리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무공의 차이가 현격하여 가까이 망우산 번개에 감히
얼굴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음을 한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K2님이 열정을 갖고 저를 지도하여 주시기 때문에
곧 허접한 몰골이나마 비집고 말발굽님의 말꼬리쯤에 따라
붙도록 하겠습니다.

K2님이 가벼운 저녁 운동에 70km 가까이 끌고 다니시더니
"저녁에 하는 운동으로는 딱 적당한 거리야!" (실제상황임)
하시더라구요...  저녁두 굶구... 거품이 허거덕...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13
188127 raydream 2004.06.07 400
188126 treky 2004.06.07 373
188125 ........ 2000.11.09 186
188124 ........ 2001.05.02 199
188123 ........ 2001.05.03 226
188122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1 ........ 2000.01.19 221
188120 ........ 2001.05.15 281
188119 ........ 2000.08.29 297
188118 treky 2004.06.08 292
188117 ........ 2001.04.30 265
188116 ........ 2001.05.01 266
188115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14 ........ 2001.05.01 226
188113 ........ 2001.03.13 255
18811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4
18811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1
188110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09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08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