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아선 산골에서 자급자족하며 사는 분들이 부럽습니다.알면 알수록 세상 고민만 많아 집니다.시련 또한 삶을 위한 양분이 될수 있는것이겠지요?!아무쪼록 현명하고 의연하게 대처하시고 우뚝서시는 나이트 바이크님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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