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러잖아도..

by ........ posted Sep 0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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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고장난거 수리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은 오늘도 가고 싶었으나...
여하튼 낼 뵙겠습니다.
좋은 아빠님 살살 타세요.
시간은 8:30
제가 낼 다시 전화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