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놀다가 오늘에야 출근을 했네요.

다들 안녕하시죠? 전에 글대충 읽어보니 누군 사기도 당하고 했더군요...ㅠㅠ
제 무릎도 많은 분들이 걱정 해 주시고... 법진님과 하늘소님은 친히 전화까지 주시고...고맙습니다...

염려를 받자와 라이딩은 접었습니다.
근데 번장이 안가서 그런지 후기가 안올라와 있네요..ㅎㅎㅎㅎ

3일 놀면서 잔차를 못타다뉘...아쉬웠습니다..ㅠㅠ

지금은 통증은 많이 가라 앉았으나.. 쩔뚝이입니다...

특히 계단등을 오를때와 내릴때는 죄꼼 아픕니다..
조심해야지요... 오늘 내일 타고 말것도 아닌데...

일요?  일이야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모친께서 맨소래담을 발라 주셨지요 ㅎㅎㅎㅎ. 그것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한결 나아져거든요...ㅎㅎ!

약값이 절라 들어갔습니다..ㅎㅎㅎㅎ!
좋은아빠님 부친께서 잔차 손 봐주시면서 수리비 청구하신다던 얘기가 생각 나데요..ㅎㅎㅎ!

빨랑 나아야 할텐데...!

여러분들도 다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