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 잘 적응하셨지요?클리프님은....그렇게 궁시렁궁시렁 하시다가 곧 적응하실 겁니다.왜냐면 9월쯤에 제가 가서 한번 가려운곳 다 긁어드릴 예정이니까요.아이들이 아무런 무리없이 적응할까가 가장 걱정인데, 다행히도 클리프님만 적응 못하는군요 ^^조만간 뵙겠습니다.클리프님한테는 선물이 도착할 날이 임박했다고 전해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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