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파란색의 이쁜 빵집(수류탄님 점포)

........2001.09.04 12:28조회 수 252댓글 0

    • 글자 크기


퇴근 길에 천호대로들 달리다
반가운 얼굴을 보고 빵집 창을 두드리니
잔차복을 벗은 모습이 어색했습니다.
멀리서 보이는 간판이 새롭습니다.
오픈 전이라 어수선했지만
산듯한 모습으로 파란 빵집이
다가오겠죠.
선전 많이 해드릴께요.
제 동네에 오셨으니
저 심심하면 들립니다.
오픈 준비 잘하시고
번창하십시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9
131719 '그분'이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pmh79 2004.08.07 354
131718 헬멧을 샀습니다 pmh79 2004.07.30 354
131717 큰사이즈의 신발 장갑 의류를 구하시는 분들께.. 주책소동 2004.07.23 354
131716 금일..대관령 [황병산] 번개.. 필스 2004.07.22 354
131715 선수들은 멋있던데.... 구경온 여자들은 무섭더라는.... Only 2004.07.14 354
131714 아..그러고보니 빌게이츠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춘천 2004.07.11 354
131713 그런 덜 떨어진 관리자 꽤 많습니다. 아이수 2004.07.10 354
131712 출퇴근 코스가....?....함께 다니시죠. 보고픈 2004.07.09 354
131711 이야~ 시장님 빽이 대단하시네요 ㅋㅋ mr6441 2004.07.02 354
131710 운영자님 꼭 보시길... 코드 2004.06.26 354
131709 [퍼옴] 국민연금 또 오른다. ysw1412 2004.06.25 354
131708 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topgun-76 2004.06.15 354
131707 황당한 일... anison 2004.06.14 354
131706 내 몸매 돌리도!!!...괜히 그러시는거죠?? 아무도 안믿습니다... 보고픈 2004.06.11 354
131705 짬뽕에 씹던 껌.... jhoh73 2004.06.08 354
131704 무주대회에 시범경기로... 노바(이전무) 2004.05.06 354
131703 중랑천이나 외대 근처 사시는 분 도와 주세요..^^ astro78 2004.04.29 354
131702 엉덩이가 너무 아퍼요.............. scp 2004.04.28 354
131701 얼마전에.. pmh79 2004.04.21 354
131700 거 참 별 일입니다 *^^* Kona 2004.04.21 354
첨부 (0)
위로